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입 알바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신입 알바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남다른 친화력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긴급 폐점으로 직원들이 떠나고 다음날 산더미인 짐들과 텅빈 진열대에 사장즈가 부지런히 움직였다. 알바생에 전화한 차태현은 "왜 안 오는거야. 오늘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트럭 하나로 실어 왔단 말이야"라며 하소연 하다 뒤늦게 깨닫고 "지금 우리 매장이 고 트럭 하나 들어오면 꽉 찬다. 작은데 들수가 없잖아. 허리가 안 좋아서. 빨리와"라며 마트의 규모를 속였다. 이어 10시 15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는 새로운 알바즈에 사장즈가 기겁했다.

신입 알바 3인조 배우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마트에 도착했다. 알바즈는 "할인마트 식육점 있네", "너무 크지 않아?"라며 마트 규모에 놀랐다. 차태현은 "왜 이렇게 늦게 오는 거야"라며 알바즈를 반겼다.

알바즈가 짐을 내려놓자마자 차태현이 바로 트럭을 가져 오겠다며 나갔다. 알바즈가 빠르게 비어있던 진열대를 채우기 시작했다. 열심히 짐을 옮기던 신승환은 "잠깐만 있어봐봐 우리가 이럴게 아니라 이걸로 하면 안돼? 배고파 죽겠는데"라며 도구를 발견하고 허탈해했다. 신승환은 일하는 틈틈이 먹을 것을 탐색했다. 이에 차태현은 "오늘은 심지어 돼지 육회도 왔어. 오늘은 돼지 잡는 날이어서"라고 어필했다.

밥을 다 먹고 정육을 보러 온 신승환은 "이거 서울 오면 한 30만 원 하겠다. 저거보다 얇게. 이렇게 먹어야 제대로지"라며 생고기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차태현은 "이거 와서 너희가 좀 해야 되는데"라고 말했고, 신승환은 "썰 수 있다. 칼이 되게 좋네.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박효준을 보고 겁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승환은 "생긴 건 이래도 되게 착해"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장난감으로 돌렸다. 손님의 "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는 말을 캐치한 박효준이 "누나"라며 공깃밥을 챙겨줬다.

윤경호는 배고파하는 신승환에 "그땐 호빵이라도 있어서 꺼내 먹고 그랬는데 여긴 먹을게 없네"라고 말했다. 밖을 살펴보던 신승환은 "군고구마랑 잉어빵 있다"라며 붕어빵집을 발견하고 바로 찾아갔다. 차태현은 주찬이 누나라는 손님에 "아 주찬이 누나예요? 여기 주찬이라고 아세요? 주찬이 아주 인물이야. 주찬이 가족은 다 만났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신승환을 발견한 차태현은 "쟤 또 시작이네 알바하러 와서 또 먹기 시작했다. 저 먹깨비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붕어빵을 사온 신승환이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정육으로 손님이 몰린 가운데 윤경호는 "여기도 정신 바짝 차려야 돼" 라며 카운터를 지켰다. 그리고 윤경호가 공산초 행정실 배달 주문 전화를 받았다. 윤경호가 박효준과 물품을 준비해 차태현과 배달에 나갔다. 공산초에 도착한 차태현은 "1박2일 하면서 많이 오잖아. 근데 이 학교는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효준이 스페셜 메뉴로 '카레 돈가스'를 준비했다. 박효준이 저녁 장사 시간이 가까워지고 조인성과 신승환의 도움을 받아 돈가스 첫 개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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