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채영 닮은꼴 모태솔로 옥순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NQQ·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7번지에 입성한 7기 솔로남녀 12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40대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꾸며진 7기에서는 다섯 명의 여성 출연자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옥순이 가장 큰 이목을 끌었다.
옥순은 첫등장부터 배우 한채영을 닮은 미모로 남성출연자는 물론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옥순은 글로벌동영상서비스회사 틱톡에 근무 중으로, 글로벌한 회사를 거쳐온 재원이었다.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은 바로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는 것. '나는솔로' 스태프들은 "트렌디한 회사는 다 다녔는데 한 번도 연애를 안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38살이라는 옥순은 "손도 안 잡아봤냐"는 말에 "연애도 안 하는데 손을 왜 잡냐. 썸 타면서 손잡아본 적도 없다. 썸 타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하는데 집중하느라 연애를 안했냐"는 물음에는 "그거 외에는 따로 변명할 말이 없다"고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 같다"는 스태프의 말에 데프콘은 "내가 좋아해 내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옥순은 첫인상 선택에서 영철과 경수의 선택을 받아 2표를 획득. 모태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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