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3' 캡처
tvN '식스센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태준이 박신혜와 결혼하는 바람에 국민 역적이 됐다고 했다.

8일 밤 9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조세호와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등장에 앞서 유재석은 제시에게 "이미주 아냐"며 "아이돌 중 패션 엉망진창인데 지금은 아이돌 은퇴했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주는 "은퇴 안 했다"며 "나는 개가수다"고 자신이 개그맨과 가수라고 밝혔다.

이어 게스트로 최태준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박신혜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결혼 이야기에 유재석은 놀라며 "결혼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이 "박신혜랑 결혼하지 않았냐"고 하자 그때서야 유재석은 "축하한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우는 연기를 하며 "박신혜가 결국 갔다"고 했다. 그러자 최태준은 "국민 역적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준은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며 "그냥 테레비에 나오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게스트로 조세호도 등장했다.

조세호의 등장에 미주는 "저 지금 너무 소름 돋는데 얼마전 조세호가 꿈에 나왔는데 지금 데자뷰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또 멤버들은 조세호가 미주를 좋아한다고 몰아갔고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며 "내가 미주를 좋아한다니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조세호는 "전 최태준이랑도 친하고 박신혜랑도 친하다"고 말했고 이말에 유재석은 "친한데 전화는 하지 말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 최태준과 조세호 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고 팀원을 고르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긴 조세호는 미주를 팀원으로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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