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키와 입짧은햇님이 환상의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9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4주년을 맞이해 '1+1'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오늘 '놀토' 4주년을 기념해 하루 동안 2인 1조로 한 몸으로 뭉쳐 받쓰, 간식 게임, 방탈출 게임을 함께 해야 하는 '1+1' 특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붐은 이어 팀을 정해줬다. 신동엽은 넉살과, 김동현은 태연, 문세윤은 박나래, 키는 입짧은햇님, 한해는 피오와 한 팀을 이뤘다. 특히 입짧은 햇님은 최토로 '받쓰'에 도전하게 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때 입짧은 햇님 대신 출연한 먹방 도우미들은 바로 나도와 시니였다.

첫 번째 게임 '방탈출 게임'이 펼쳐졌는데 출제된 문제는 배드키즈의 '귓방망이'였다.

문제를 들은 한해, 키, 태연은 아는노래라고 했지만 입짧은 햇님이 의외로 활약했다. 2차 도전 끝에 키와 입짧은 햇님이 1위를 차지했다. 당시 키는 가사 패턴부터 파악했고 입짧은 햇님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줄까지 다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2등으로 방을 탈출한 팀은 김동현과 태연이었다. 이어 오답 수가 공개되고 탈출을 하게 됐다. 결과는 박나래와 문세윤은 6개, 피오와 한해는 7개, 신동엽과 넉살은 1개였다. 오답이 가장 적었던 신동엽과 넉살이 이어 탈출하게 됐다. 꼴등은 바로 문세윤과 박나래였다.

이후 1등 부터 상품이 주어졌다. 1등은 한우 세트였고 2등은 과일 세트, 3등은 강냉이, 4등은 '놀토' 굿즈 세트였다. 꼴찌인 문세윤과 박나래에게는 숟가락과 젓가락 합체 세트를 받게 됐다.

메밀 막국수와 칼국수를 건 이어진 받아쓰기의 곡은 김원준의 '브라보 내청춘'이었다. 이 과정에서 태연과 김동현은 의견차이로 티격태격 하기도 했다. 간식 게임은 노래방 반주 퀴즈로 찐 만두와 튀김 만두 세트였다. 받쓰는 결국 3차 시도까지 이어졌으나 4주년 받쓰 게임에 최종 실패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