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직 가수이자 현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베컴 부부 X 가족이 된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첫째 아들 부부의 웨딩 화보를 함께 올리기도 했다. 두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자산이 2조원에 달하는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자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9월 약혼을 발표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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