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대은과 트루디가 애정을 확인했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우리_사이'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의 증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는 어느덧 결혼한지 100일을 맞이했다고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트루디와 이대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대은은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게임을 하고 있는 키보드는 트루디가 사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부부고사'를 하며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전했다.
트루디는 이대은에게 "아는 오빠가 족발 사준다고 해서 헐레벌떡 갔는데 알고보니 소대 받는 자리"라고 했다. 이어 트루디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4차까지 갔다"며 "식당에서 고기먹고 또 샴페인 마시고 3차로 노래방 까지 갔다"며 첫 만남 부터 무려 5차까지 갔다고 했다.
그러자 이대은은 "그때는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잡아놨다"고 했다. 이에 트루디는 "처음에 언제 결혼 할거냐 물어봐서 무섭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이대은은 트루디에 대해 "첫인상이 귀여웠다"며 "난 원래 이상형이 정해진 건 아닌데 트루디를 만나고 나서는 귀여운 게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말에 트루디는 이대은에게 자신의 첫 인상이 무섭지 않았냐고 물어봤지만 이대은은 트루디의 모든 것이 귀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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