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호가 우람한 팔뚝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15가지 의상과 함께한 매거진 커버 촬영기 · Behind'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이준호는 "오늘은 15착을 입을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어 '출근해'라고 말해달라는 요청에는 "'출근해'는 사실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출근 말고 퇴근해"라고 외치더니 "'출근해'라는 말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우리 회사로 출근해? 아니야, 회사는 그래도 싫을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준호는 "설날이어서 좀 먹었더니..얼굴이 살부터 쪄버리니까"라며 "삶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만족하면 행복하다. 그러나 만족하면 또 불행하다. 지금 맛있게 먹고 그렇게 살면 너무 행복한데 인간적으로 금세 살이 찌고 일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 직업적으로 불행하다. 결국은 지금 살이 빠졌으니까 행복한데 불행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팔 운동, 가슴 운동 다해서 팔이 뚱뚱하게 나왔다. 전신 운동 3시간 했다"며 "팔뚝은 얼굴만한데 이런 팔뚝으로 이러고(귀여운 포즈) 있는게 너무 웃겨"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준호는 "오랜만에 작품 이외에 진짜 온전히 저만 보여지는 화보다 보니까 저를 조금 더 돌아보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재밌게 잘 찍었다. 이쁜 옷도 많이 입었다"고 흡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