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갓파더' 방송캡쳐
KBS2 '갓파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가비가 강주은과 복권을 사러 갔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가비가 좋은 꿈을 꿨다며 강주은과 복권을 사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비가 엄마 강주은이 사준 옷을 입고 기다렸다. 강주은은 "너무 예쁘다. 그날 산 옷인데"라며 기뻐했다. 가비는 "근데 오늘 되게 좋은 꿈을 꿨다. 제가 꿈이 잘 맞는 꿈이다. 꿈 해몽을 해보니까 재물운"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자신은 그걸 잘 안 믿는다고 했다. 강주은은 "좋은 꿈을 꿨다고 복권을 꼭 사야되는거예요? 저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다. 노력 없이 크게 이루어지는 걸 별로 안 믿는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즉석 복권이 재밌을거 같아서. 엄마랑 같이해야 하니까"라며 100장을 사겠다고 해 강주은이 깜짝 놀랐다. 가비는 "오늘 우리 1등하는 날이에요. 알겠어요"라며 30장을 구매했다. 가비는 인터뷰에서 "사실 거기 있는 거 다 샀어야 했다. 살 수 있는 한도내에서 다 샀어야 했다"라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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