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꾸준히 운동을 한 후기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력을 보니 작년 7월 말부터 9개월차,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운동을 다녔다. 신기록 솔직히 기대했던 것 같은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서 정리를 해 보았다"라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김소영은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을 해 달라지지 않은 점으로 "근육량, 체지방률 등 주요 수치 거의 같음. 아직 구부정함. 동작 잘 못함. 힘 없음. 여전히 배에는 느낌 없음(출산). 식단은 여전히 안함"을 꼽았다.

이어 달라진 점으로는 "인바디는 그대로인데 주변 평(?)이 좋음 (살빠졌네). 체력이 좋아진건지 의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사업 장시간 노동 잘 버팀. 운동이 가기 싫다는 마음이 사라짐. (예전에는 가고 싶다가 하기 싫다가 했음) 이젠 늘 주2회 이상 운동을 하고 싶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노력해서 설령 좋아져도, 둘째가 생기면 도로아미타불일까"라면서 두려운 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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