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주현, 채종협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의 호흡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전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가 4월 20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너가속’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박주현과 채종협의 청량한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박주현은 극중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선수 박태양 역을, 채종협은 운동을 그저 직업으로 여기는 선수 박태준 역을 맡았다. 배드민턴을 매개로 만난 두 사람은 셔틀콕의 깃털처럼 간질간질하고, 스매싱만큼 강렬한 로맨스를 펼쳐갈 예정.
박주현과 채종협은 직접 두 사람의 첫인상과 호흡에 대해 전했다. 이에 박주현은 “채종협 배우는 늘 웃는 미소로 대해줘서 그런지,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아 보였다”고 채종협의 첫인상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채종협은 “박주현 배우를 처음 봤을 때 먼저 든 생각은 ‘눈이 참 예쁘다’였다”고 화답했다.
첫인상부터 좋았던 만큼 이들은 실제 연기를 할 때도 자연스레 좋은 호흡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박주현은 “채종협 덕분에 첫 로맨스물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서로 잘 소통하고, 도와주며 더 설레고 좋은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첫 로맨스 파트너 채종협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채종협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박주현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촬영을 하면서 점점 더 호흡이 잘 맞아가는 것 같다”고 했다.
청량한 케미를 자랑할 이들의 모습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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