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 플레이어들의 생존 서바이벌 생생한 경험을 담은 인터뷰가 화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연출 카카오엔터 이건영, 3Y코퍼레이션 배철순)은 동일한 조건으로 주어진 극한의 환경에서 성별, 성격, 직업,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 각기 다른 10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펼쳐내는 생존 전략을 살펴보는 리얼 서바이벌. 매주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생존 서바이벌이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바이벌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인터뷰 내용이 ‘멜론매거진’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생존 대결을 위해 처음 ‘무인숲’에 도착했을 때의 기분, ‘술래’라는 예상치 못한 서바이벌 방해꾼을 접했을 때의 심경 등 프로그램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 앞으로 펼쳐질 생존 서바이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래퍼 나다는 일명 ‘무인숲’ 첫인상으로 "차를 타고 끝도 없이 들어가서 무서웠다", 매거진 에디터 윤담백은 "전쟁 영화 세트장만큼 광활해 영화 '덩케르크' 같은 느낌이었다", 유튜버 나윤은 "현실 세계와 다르게 느껴지는 공간이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개된 에피소드 중 가장 포인트가 된 순간을 묻자 래퍼 윤비는 "첫 술래의 등장"이라고 답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술래의 등장이 시청자들은 물론, 현장에 있었던 플레이어들에도 충격적인 '사건'이었음을 실감하게 했다. 나다는 "촬영장에서 고등학교 동창 큐영을 만나 것"이 갑작스런 따뜻한 포인트였다고 말해, 불꽃 튀는 서바이벌 현장에서 예상 밖의 훈훈함을 연출했던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하기도. 나윤은 모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나다가 잡혀갔던 순간"이라고 말하며 "이를 계기로 감옥의 위치는 물론,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시청자들이 미처 알지 못한 생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이로 인해 달라진 서바이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생존을 방해하는 강력한 빌런, '술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에서 술래는 플레이어들의 생존을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존재로서, 매회 플레이어들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불사하며 시청자들에 흥미를 전하고 있다. 나다는 "쉽게 생각했는데, 술래의 존재를 알고 멘탈 붕괴가 됐다", 방송인 맹승지는 "술래의 모습을 보고 겁을 먹어서 소극적으로 게임을 하게 됐다", 윤담백은 "술래의 존재로 인해 생각하고 있던 생존게임 룰이 완전히 파괴됐다" 등 플레이어들은 한결같이 가면을 쓰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술래로 인해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술래를 피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뷰티 크리에이터 큐영은 "누워서 숨어도 운 없으면 잡혀갈 수 밖에 없다"며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술래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 크로스핏 코치 에리카는 "술래가 타는 ATV 소리와 바람 소리를 구분하는 게 관건이었다"며 술래를 빨리 발견 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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