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막내 아들 시안이의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이수진 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시안이의 소원이 국가대표 축구선수인데,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시안이에 관한 스포츠 뉴스 영상을 올렸다.

해당 뉴스에서는 시안이의 실력을 확인한 리버풀 코치가 놀란 반응을 보였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씨는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리버풀 유소년팀 코치분께서 센터에 방문해주셨는데 시안이의 훈련 모습을 보시더니, 감사하게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칭찬을 해주셨어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동국아빠는 전문 선수 언급은 앞서나가는 것 같다면서도 은근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ㅋㅋ 아들이 아빠를 닮고 싶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아빠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시안이의 말이 전 괜히 뭉클하고 그래요ㅎㅎㅎ"라고 기뻐했다.

더해 "시안이가 꾸는 모든 꿈을 엄마아빠는 응원해 더 많이 꿈 꾸고 더 다양하게 경험하며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시안이가 꿈이 많은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ㅎㅎ"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하고 있다.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슈퍼 DNA를 가진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들의 애증의 관계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피,땀,눈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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