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캡처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준기가 이순재 재산을 지켰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3회에서는 우용수(이순재 분)의 재산을 지킨 김희우(이준기 분)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우는 닥터K(현우성 분)과 마주쳤고 대결을 시작했다. 싸움을 하고 있는데 닥터K는 "여전히 형편 없다"며 "실망이다"고 했고 김희우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피범벅이 된 김희우에게 닥터K는 "실망이다"라고 하며 육교위에서 김희우를 던졌고 그렇게 김희우는 차에 치었다. 이는 모두 꿈이었고 김희우는 공포를 느꼈다. 그렇게 김희우는 닥터k와의 만남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꿈인 것을 알게 된 김희우는 벌떡 일어나 조깅을 하며 훈련장을 찾았다. 다시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이가운데 김희아(김지은 분)은 김의루에게 샌드위치 도시락을 내밀었다.

이에 대해 김희아는 "신세지면 반드시 보답하라고 배웠다"며 "혹시 먹다 맛이 없으면 그건 네가 이상한거다"라고 했다. 김희아가 가고 나서 샌드위치를 먹던 김희아는 "내가 이상한 거니 당황하지 말자"며 먹다 남겼다.

또한 김희우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과정에서 우용수를 알게 됐다. 김희우는 우용수에게 "돈을 벌고 싶은데 지난주 어르신께서 낙찰받은 물건을 알아봤는데 전부 시세차익을 보기에 매매가 활발하지 않고 월세를 내놓아도 큰 이득을 볼 수 없는 지하 뿐이었는데 왜 그런 물건들을 낙찰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우용수는 "모르면 돈을 벌 수가 없다"며 "내 밥벌이를 굳이 알려줄 필요도 없고 정 궁금하면 지도를 보라"고 했다. 바로 재개발 지역이었던 것이다. 다음 날 우용수를 찾은 김희우는 "답은 재개발이었다"며 "마지막으로 남은 서울의 금싸라기 땅 거기에 지하방의 지분만 생각한다면 싼 가격에 큰 이득을 남길 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우용수는 "부동산은 땅으로 시작해서 건물을 올리고 나무를 심으며 땅값을 올리는 행위는 바로 탐욕이다"며 "탐욕의 대가는 인격상실이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우는 "탐욕 없이 어떻게 성공을 하겠냐"며 "그 탐욕을 잘 가꾸면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우용수는 김희우에게 한 건물 지하에 30분 안에 명도를 끝내고 나오라고 말했다. 결국 김희우는 명도에 성공했고 어떻게 했냐는 우용수 말에 못 나간다는 세입자에 김희우는 법원에 파산 절차를 밟아 일상생활에 가능하게 해 주겠다고 제안해 명도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김희우는 우용수를 찾아 가지고 있는 모든 부동산을 처분하라고 제안했다. 김희우는 "검사로 재직 중인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DH머니가 어르신의 땅과 건물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며 "어르신 예상대로 그 구역에 재개발 계획이 있나 보다"고 말했다.

김희우는 "부동산 구입하실 때 대출 받으시지 않았냐. 부동산 대출금 이자율을 최대로 올린다면 그리고 갚지 못할시에는 경매로 넘길 거다"고 했다. 이에 우용수는 김희우의 말을 듣고 재산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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