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무송이 생애 마지막 노을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는 이영천(전무송 분)이 노을을 바라보며 6.25 전쟁에 참전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천은 노을을 바라보며 "내 인생에 마지막 노을이라 그런가 오늘따라 감회가 남다른거 같다. 한 많은 지난 세월 다 흘러가는 거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구련(김희선 분)은 "미련이 남나요?"라고 물었고, 이영천은 "마지막이라 그런가? 안 그러려고 해도 자꾸만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 날의 선택이 자꾸만 후회가 된다. 내 삶이 이렇게 어려울 줄 알았더라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라며 과거 선택을 후회했다.
임륭구(윤지온 분)는 "전쟁엔 자원하신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영천은 "네 그렇습니다"라며 1950년 6.25 전쟁 당시 자원 입대를 선택했던 그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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