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생일파티를 했다.

1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만남이 늦어져 늦어진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박명수 아내 한수민 등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두손을 모으며 기도하는 박지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연은 "아… 진짜 여자넷이 배꼽 잡았다… 추억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5월에 또 배꼽 잡아요. 동갑내기 엄마 셋, 둥이 엄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았다고 밝힌 박지연은 일주일에 3회 투석을 받으러 다니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4년째 투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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