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랑수업’ 모태범이 박태환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20대 시절 만났던 여자친구와 결혼할 뻔했던 과거사를 깜짝 고백한다.
오는 20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될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회에서는 모태범이 박태환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조카 사진을 보여주며 ‘조카 자랑 배틀’에 나선다.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자리에서 모태범은 “20대 시절 당시 여자친구와 결혼할 뻔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시기를 놓치니 결혼에 더욱 신중해진다”며, 조심스럽게 꺼내놓는 모태범의 개인사에 출연진들은 담백한 위로를 건네고, 박태환 또한 “타이밍이 지나가니 어렵다”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2세 계획에 대한 막연한 희망 사항을 밝힌다. 특히 박태환은 “이뤄질 수 있다면 이동국 형처럼 다둥이 아빠가 되고 싶다”며 구체적인 순서(?)까지 정하는 치밀함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모태범과 박태환이 대화 도중 ‘모태범 같은 여자친구’ vs ‘박태환 같은 여자친구’라는 주제로 설전을 벌이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든 극강의 밸런스에 VCR을 지켜보던 김준수-영탁-박군 또한 토론에 참전하며 과몰입을 보였다. 동갑내기 ‘찐친’이라 더욱 화끈한, 두 솔로남의 대화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널A ‘신랑수업’ 12회는 20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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