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최근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임신 의혹이 불거졌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SNS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김민희는 수줍게 웃고 있다.
또 베를린 영화제 본식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김민희 임산부 옷 입은 것 같다", "혹시 임신이라고 하신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앞서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뜨거운 사람들-홍상수, 김민희'라는 제목으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만남과 임신 의혹을 조명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하남의 복합 쇼핑몰, 김민희의 부모 집 근처 마트에서 목격됐다. 또 논현동 한 맛집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미사리에서 산책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었다. 당시 취재했던 취재진은 "점심시간 때 두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차를 타고 나가는 것 같았다"며 "5월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어 갔다. 당시 봤을 때는 임신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알렸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작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