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남편과 오랜만에 만나 꽃구경을 즐겼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역 마중 다녀옴~~ 벚꽃 같이 못봐서 아쉬웠지만 서울역에 핀 진달래꽃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보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담주는 밤기차 타니까 낮에 재미나게 놀자 아!! 머리 안감고 안겨서 미안 ㅋ ㅋ ㅋ ㅋ 정수리에 누룽지 사탕 냄새가 ㅋ ㅋ ㅋ"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랜만에 재회해 포옹을 하고 있는 김영희와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련으로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과 애틋하게 다시 만난 김영희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최근 임신했음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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