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연수가 남경읍에게 기사를 보여주며 여유를 부렸다.
18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13회에서는 이재식(남경읍 분) 앞에서 여유를 부리는 노화영(오연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식은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노화영을 찾았다. 노화영은 여유롭게 "오셨냐"고 했고 이재식은 "너 당장 설명해 보라"며 "지금 무슨 이유로 군단장 재판에 나와서 재판을 망친건지 날 납득시키지 못하면 각오하라"고 했다.
노화영은 이에 "잠시 화를 누르고 우선 이것 부터 보시라"며 기사를 내밀었다. 이재식은 "이딴 기사가 무슨 소영이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노화영은 허강인(정인기 분)에게 "장관님께 읽어드리라"고 했다.
기사에는 "불의의 피해를 당한 두 부사관을 위해 직접 나선 노하영 사단장의 용기 있는 행보가 화제다"며 "덕분에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식됐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특별수사팀을 꾸리면서까지 군 문화를 혁신 하려는 이재식 장관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고 되어 있었다. 노화영은 "부하를 소모품 취급하는 군단장의 가학적인 성격은 장관님도 알고 계시지 않았냐"며 군 내부의 자정 작용으로 해결해 나가게 장관님께서는 마침표만 찍어주시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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