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수진이 현실 육아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배수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월킹맘의 하루... 평일 현실 브이로그 얼집 등원 | 크로스핏 | 미팅 |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수진은 "날씨가 진짜 좋다. 이틀 동안은 진짜 추웠다. 비오고 바람도 엄청 불었는데 오늘은 너무 좋다"며 "래윤이가 감기가 걸려서 간단하게 계란을 먹으려고 한다"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고 밝혔다. 배수진은 등원을 위해 래윤 군의 가방을 싸고,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며 과자도 넣어줬다.
어린이집에 래윤 군을 데려다준 배수진은 드라이브스루로 맥모닝 사왔다. 그는 "제가 맥모닝을 진짜 좋아한다. 이거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고 씻고 운동하러 가려고 한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배수진은 "제가 크로스핏을 시작한지 일주일 돼서 초보다. 필라테스, 헬스만 하다가 시작했는데 단체로 하는 운동이 재밌는데 그만큼 진짜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모자를 운동할 때 모자를 잘 안쓰는데 눈썹타투를 했다. 너무 진해서 오늘은 모자 쓰고 운동을 해야할 것 같다. 보여드리기 좀 민망하다"고 웃어보이기도.
운동을 마친 배수진은 미팅 때문에 서울에 갔다가 지인의 집에 들러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그는 래윤 군을 픽업했고, 래윤 군이 먹고 싶다고 한 불고기버거를 사서 돌아왔다. 배수진은 육아 중 남자친구와 스피커로 통화를 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배수진은 래윤 군의 잘 준비를 마치고 방을 공개했다.그는 "오빠가 래윤이 의자 선물로 줬다. 원래 다른 불편한 의자였는데 이 의자를 선물로 줬다. 래윤이 방이랑 잘 맞고 래윤이가 의자에 앉으니까 좋아하더라. 의자에 맞게 쿠션도 귀엽게 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래윤이는 자러 갔고 아까 못한 청소와 설거지, 빨래를 할거다. 그거 하기 전에 조금만 쉬려고 한다"며 "이번 브이로그가 재미없을 순 있지만 평일 육아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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