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너에게 가는 속도’ 박주현과 채종협이 배드민턴 대결을 펼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19일) 박태양과 박태준의 배드민턴 대결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박태준이 배드민턴 강사 면접을 보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극중 박태준은 운동을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인물이다. 모종의 이유로 소속된 실업팀을 그만둔 뒤, 운동으로 먹고살기 위해 배드민턴 강사 자리까지 알아보고 있는 상황. 그러던 중 박태양의 아버지 박만수(전배수 분)가 운영하는 체육관에까지 찾아간 것이다.
박만수는 그런 박태준에게 박태양과 경기를 제안한다. 이에 운동이 인생의 전부지만 3년의 공백기가 있었던 박태양과 운동에 큰 열정은 없지만 최근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했던 박태준의 매치가 성사됐다. 박만수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코트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네트를 사이에 둔 두 사람 사이에도 긴장감이 형성된다.
한편 여러모로 재미있는 이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박태준은 박태양을 이기고 밥줄을 지킬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는 오는 4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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