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캡처
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현이 채종협을 생각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2회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 노트에 가득 쓰여진 박태준(채종협 분) 이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에 대해 박태양은 감탄하며 "반응 속도가 너무 빠르고 플레이가 기가 막히다"고 했다. 그러더니 "좀 멋있으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계속 박태준의 경기 스타일을 되새기던 박태양은 노트 가득 박태준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자기도 모르게 하트를 그렸고 이를 깨닫고 식겁하며 지웠다. 이후로도 박태양은 박태준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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