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광수가 연인 이선빈 관련 문제를 틀리고 말았다.
22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설현과 이광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와 설현은 새로운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이광수는 설현과 연인관계 역할이라고 했다.
설현 역시 설현은 "20년 동안 제가 짝사랑 해서 만나게 됐다"고 했다. 이에 다들 놀랐고 이광수는 "왜 술렁거리냐"고 했고 신동엽은 "20년동안 광수를 짝사랑 했다고 하니 설정이 잘못된 것 같기도 하다"고 하자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판타지 드라마냐"고 했고 문세윤은 "그 이유도 드라마에 나오냐"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이유가 꼭 필요하냐"고 했다. 그러자 설현은 "어렸을 때 똑똑했다 천재였다"고 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이런 말이 더 기분 나쁘다"며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놀토'만 세번 째 방문이라는 설현은 "너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태연을 꼽았다. 이에 태연은 좋아하는 표정을 지었다. 설현은 "예전부터 진짜 찐팬이었다"며 "플레이리스트 전곡이 태연 노래고 콘서트도 갈 정도"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여자 후배들이 태연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야기 안 하면 혼나거나 맞는 것처럼 그런다"고 장난을 쳤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1라운드 곡으로 터보의 노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붐은 "터보와 이광수는 뗄레야 뗄 수 없다"고 했다.
김종국과 친한 것으로 유명한 이광수는 "난 진짜 터보 노래 거의 다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곧 문제 구간을 듣더니 "난 그냥 포기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원샷'은 오랜만에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6개월 만에 '원샷'을 차지하며 신동엽과 공동 8위에 등극하게 됐다. 김동현은 터보 '금지된 장난'에 대해 "어렸을 때 외웠던 노래"라고 말했다.
한편 출제된 '금지된 장난'의 가사 구간은 "늘 애인처럼 우리 함께 다녔었지 눈 뒤집히는 장면 연출하기 위해서 더 다정스러운 척했었지"다.
간식 게임으로는 '신·구조어 퀴즈' 드라마 편이 나왔다. 여기서 이광수의 연인인 이선빈이 부른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OST 'Dreamer'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이거 요즘 노래 아는 노래다"라면서도 정답으로 '나의 아저씨'라고 대답해 틀렸고 국 신동엽이 정답을 맞혔다. 당황한 이광수는 "그래서 내가 알고 있었다"며 "나 이거 알고 난 진짜 무조건 안다"라며 힁설수설했다. 모두가 이광수에게 진짜 아는거 맞냐며, 누가 부른지는 아냐고 하자 이광수는 "나 진짜 이거 매일 듣는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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