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자혜가 차 사고를 알렸다.
22일 최자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저녁 내 인생 가장 큰 차사고인 듯 한 사고가 나고... 길에 여기 떨어져있는 내 차 라이트와 범퍼 조각들에 멘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혜의 차량 앞 범퍼가 스크레치가 나 있고 라이트는 완전히 떨어져 나간 모습이 담겨있다.
최자혜는 "보험 찾는라 차 서랍을 여는데 손이 떨려 못 열었다ㅜㅜ 과속하며 갑자기 나타난 차 땜에 억울함 감은 있지만 메인 도로 직진 우선권 때문에 내가 과실이 높게 나올듯 하단 이야기에 심란해 하는 나한테 밤새 지식인 찾아 보내는 너란 친구"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침에 눈뜨자 마자 또 찾아서 보낸 너 땜에 내가 땅파고 들어 갈 일인데 훌훌 털어버리게 되었네. 같이 걱정해주고 해결해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맘만으로도 뭔가 다 해결된 느낌. 고마워"라며 사고 해결을 도와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최자혜는 "#아이들크게안다친것만으로도감사 #안전운전하세요"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로비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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