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BS ‘런닝맨’이 방송 600회를 맞는다.
2020년 방송 10주년을 맞이했던 ‘런닝맨’은 오는 24일 방송을 기점으로 대망의 60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레이스는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레이스로 꾸며진다. 유재석은 멤버들을 대표해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과 함께해준 제작진 덕분에 600회까지 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녹화는 600회를 맞아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님과 함께’ 레이스로 구성해 1부에서는 시청자가 제보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야 하는 ‘Q&A' 시간, 그리고 2부에서는 특정 시청자가 지정한 콘셉트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역할 놀이’를 진행하는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훈훈한 순간은 잠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각설이 쇼다!”, “패션에 쫓기지 마라!” 등 서로의 패션에 관해 가감 없는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최종 미션에선 멤버들의 만장일치로 유재석이 단독 미션에 도전했는데 역대급 난이도에 ‘게임 만능캐’ 유재석도 말수가 적어지고, 인중에 땀까지 맺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사진=S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