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별똥별' 방송화면 캡쳐
tvN '별똥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경과 김영대가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tvN ‘별똥별’에서는 홍보 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소속사 연예인 공태성(김영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엔터테인먼트 홍보 팀장 오한별은 쏟아지는 연락과 언론 대응에 연애조차 쉽지 않았다. 오랜만에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남성 박좋은(박정민 분)을 만났지만, 장석우(장도하 분) 열애설 기사가 터지는 탓에 식사도 끝내지 못하고 자리를 파했다.

tvN '별똥별' 방송화면 캡쳐
tvN '별똥별' 방송화면 캡쳐

톱스타 공태성은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간지 1년, 활동 공백이 무색하게 인기는 식을 줄 몰랐고 오히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온통 공태성의 광고 천지였다. 오한별은 찬양에 가까운 공태성의 인기를 못마땅해했다. 소속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툴툴거리기 바빴다. 오한별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공항에서 인파에 밀려 넘어졌을 때, 자신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던 공태성을 떠올렸다.

봉사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오기로 결정한 공태성은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오한별을 떠올렸다. 오한별은 공항에서 공태성이 자신의 귀에 대고 “돌아오면 가만 안 둔다”라고 속삭였던 것을 떠올렸다. 대학시절 두 사람이 함께 손하트를 하며 찍은 사진은 쓰레기통행이었다.

다음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한 오한별은 카페테리아에서 자신의 뒤를 보고 놀라 굳어 버린 홍보인(권한솔 분)에 덩달아 뒤를 돌아봤다. 그곳엔 3일 뒤에 입국해야 할 공태성이 있었고, 공태성은 과거 공항에서처럼 오한별에게 다가와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였다.

한편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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