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인스타
서하얀 인스타

서하얀이 운전 중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사과했다.

22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을 드리기는커녕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 했어야 함에도, 있을 수 없는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직접 사과했다.

또 서하얀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 건지 똑똑히 정신차리겠다"면서 "두번 다시 못난 모습 보여드리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 숙였다.

서하얀은 지난 21일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서하얀이 운전석에서 찍은 이 사진엔 두 아들이 담겨 있었는데, 아이들이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다는 것. 서하얀이 운전 중에 셀카를 찍었다는 점 역시 문제가 됐다. 이는 도로교통법상 위법으로 임창정의 소속사도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고, 아들 둘을 낳아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임창정의 결혼 생활이 관찰 예능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서하얀의 아내는 특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도 하다. 다섯 아들을 케어하는 슈퍼맘 면모부터 176cm의 큰 키와 뛰어난 외모, 고운 심성이 방송을 통해 그려지며 서하얀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 서하얀이 착용한 아이템이 줄줄이 완판되거나 그의 SNS를 향한 관심도 늘어나는 등 순식간에 셀럽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관심의 크기와 비례하게 조심해야 할 것들도 더욱 많아진 모양새다. 부주의했던 한 장의 사진으로 방송 출연 이후 처음으로 논란에 휩싸인 서하얀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그가 향후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쓴소리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