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에 고3에 엄마가 되어 13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박수현이 뉴페이스로 합류한다.

오는 5월 1일(일) 9시 20분 방송하는 ‘고딩엄빠’ 9회에서는 13개월 된 아들 ‘은우’를 키우는 박수현이 영상을 보던 도중 폭풍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박수현은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다 보니 주변 시선이 좋지 않았다.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영상 속 박수현은 시어머니와 영상통화에서 “집안 곳곳에서 나오는 바퀴벌레 때문에 걱정”이라고 토로한다. 박수현은 “자다가도 문득 천장에 기어 다니고 싱크대에 3~4마리씩 나온다”며 몸서리친다. 결국 바퀴벌레와의 전쟁을 선포, 온 집을 바퀴 약으로 도배한다.

하지만 벌레가 꼬이는 원인은 따로 있었다.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었던 것. MC 박미선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을 묻자 박수현은 “2~3일에 한 번씩 배수구통에 음식이 꽉 차면 버린다”고 답했다.

육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박수현은 출산을 위해 자퇴한 고3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전교 10등 안에 들었다고 털어 놓는다. 그는 "은우가 울면 집중력이 깨지긴 하지만, 그래도 적응돼서 아무렇지 않게 공부한다”고 말한다. 박수현은 MC들 앞에서 “사실 저도 지치는데 해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라고 말한 뒤, 폭풍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9회는 오는 5월 1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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