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3' 방송캡처
'식스센스3'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이 인생 첫 보디파이브를 경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이은지,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짜 이색 마케팅과 스파이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이미주는 제시를 보고 반가워했다. 제시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미주와 보디파이브를 했고, 바로 눈앞에서 보디파이브 하는 것을 본 유재석은 민망해했다. 유재석은 "요즘 둘이 급격히 통하더라. 그런데 왜 내 눈앞에서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전소민의 근황도 전했다. 유재석은 "전소민이 곧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물었다. 당시 녹화는 4월 초. 제작진은 "4월 말쯤에 나올 예정이다"라고 했다.

최근 전소민이 생일이라 전화했다는 이미주는 기강이 잡힌 모습이었다. 이상엽은 공감하며 "나도 생일 축하하려고 전화했다. 그런데 '한 번을 못 웃기냐'라며 혼났다"라고 억울해했다.

제시는 그런 이상엽을 보며 "우리 엄마가 오빠를 진짜 좋아한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상엽이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 딸보다 장모님들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가짜 이색 마케팅집을 찾기 위해 멤버들은 레트로 고깃집, 토핑 라면집, 그램 케이크집을 방문했다. 그중 토핑 라면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은지는 힌트를 맞혀 기쁜 나머지 제시와 보디파이브를 했다.

이은지는 뒤를 돌아 유재석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보디파이브를 시도했고, 유재석은 얼떨결에 이은지와 보디파이브를 했다. 유재석은 놀란 나머지 도망치며 "나 너무 놀랐어"라고 했다.

정작 이미주, 제시는 "우리가 하자고 할 땐 왜 안했냐"라며 서운해했다. 유재석은 당황해하며 "내가 안 피하면 은지가 다칠 것 같았다"라고 얼버무렸다. 유재석은 한동안 충격 속에서 나오지 못하며 "오늘은 여운이 많이 남는 녹화가 될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가짜 이색 마케팅집은 토핑 라면집이었다. 스파이의 정체는 김종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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