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강인 누나 이정은이 '골때녀'에 떴다.

지난 27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7.2%(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2%로, 2049 전체 1위,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만 5명을 배치하는 ‘FC 불나방’ 파격적인 마지막 총공세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슈퍼리그 진출 6팀이 모두 모인 개막식이 열렸다. 먼저 ‘FC 액셔니스타’에는 김재화의 자리를 메꿔줄 새 선수로 배우 최윤영이 합류했다. 최윤영은 ‘진짜사나이2’에서 특전사 체력테스트 1등을 했을 만큼 강철 체력을 가진 ‘FC 액셔니스타’ 맞춤형 인재로 앞으로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FC 국대패밀리’에는 새 감독으로 레전드 공격수 조재진이 부임했다. 조재진은 “(‘FC 국대패밀리’가) 시즌1 때 준우승을 했으니까 목표를 크게 잡았다. 우승으로 잡았다”라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FC 국대패밀리’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해설위원과 코치로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피겨요정’ 곽민정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누나인 이정은 선수가 합류했다.

곽민정은 “시작점이 가장 낮으니까 성장폭도 가장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피겨 선수가 축구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은은 “처음에 ‘골때녀’ 나온다고 했을 때 (강인이가)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면서도 “저한테 팁도 주고 (많이 알려줬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게 있어서 좀 더 유리한 것 같다”고 이강인에게 혹독한 1대1 과외를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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