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윤여정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tvN ‘뜻밖의 여정’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뜻밖의 여정(연출:나영석, 신효정)’은 한국인 최초로 제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고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무대를 오른 윤여정이 오스카 이후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에는 윤여정의 평범한 일상, 배우로서의 삶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어우 얘, 내가 어쩌다보니 이걸 하고 있다”라는 문구는 윤여정 특유의 말투를 일컫는 일명 ‘휴먼여정체’를 떠올리게 해 미소를 자아낸다.
매니저로 동행한 이서진을 향해 윤여정은 “이런 애를 왜 매니저로 써~ 너네(제작진)도 이상하지~ 매니저 뭐 인물 보고 뽑니”라고 돌직구 아닌 돌직구를 날린다. 두 사람이 보일 또 한 번의 유쾌한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뜻밖의 여정’은 오는 5월 8일(일) 밤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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