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정화가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통해 '댄스가수 유랑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 제공 티빙(TVING) 4회에서는 엄정화가 '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 김완선, 보아, 화사와 회동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멤버과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예쁜 꽃다발과 깜짝 술을 준비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엄정화를 비롯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친 '댄스가수 유랑단' 멤버들은 술 한 잔에 오랜 추억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엄정화를 비롯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친 '댄스가수 유랑단' 멤버들은 술 한 잔에 오랜 추억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 레전드 가수 조합답게 서로의 레전드 무대를 감상하며 감탄했다. 이때 엄정화는 "너무 멋있어 완선", "멋있다 보아야", "너무 예뻐, 정말 너무 멋있어"라며 풍부한 리액션과 칭찬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엄정화는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가며 '댄스가수 유랑단' 멤버들과 한결 더 편해지고 돈독해진 모습을 자랑, 서로의 지친 마음을 보듬으며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엄정화는 김완선을 처음 봤을 때의 추억을 상기, 힘들어 보였던 김완선을 보며 "옆에 앉아있고 싶었다"고 전하는 것은 물론 "이번에 (댄스가수 유랑단) 콘서트 하면서 엄청 웃게 되길 바라"라며 엄정화 표 따스한 위로를 전하기도. 이에 '천재 퍼포머' 엄정화를 주축으로 '댄스가수 유랑단' 멤버들이 함께 새롭게 써나갈 행보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 23일 발매된 엄정화의 '서울체크인' OST '겨울부터 겨울까지'가 프로그램의 곳곳에 포진돼 엄정화 특유의 섬세하고 청아한 보이스가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엄정화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울체크인'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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