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의 1차 티저 영상에서 서예지와 박병은이 서늘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오는 5월 25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 동안 설계한,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

극중 서예지는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박병은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가정과 일에만 충실해온 재계 1위 LY 그룹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으로 분한다. 라엘은 자신의 가족을 파멸시킨 원흉 중 한 명인 윤겸을 무너뜨리기 위해 치밀한 복수를 설계해왔다.하지만 윤겸은 라엘을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위험을 선택하게 된다.

이 가운데 29일(금) ‘이브’ 측이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라엘, 윤겸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드러나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궁금증을 높였다. 위태로운 선율과 함께 펼쳐지는 라엘의 유혹적인 탱고 무대는 치명적인 복수극의 서막을 알리는 듯 보인다.

라엘과 윤겸의 손끝이 스치자, 경계심을 드러내는 윤겸과 슬며시 미소를 띄운 라엘의 시선이 교차되는가 하면 이윽고 윤겸을 스쳐 지나간 라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서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가장 뜨거운 순간, 가장 차갑게 무너뜨려줄게’라는 라엘의 내레이션은 칼날을 숨긴 채 윤겸의 삶에 치명적으로 파고들 라엘의 복수극을 암시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5월 2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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