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시카가 신간 '브라이트' 발표를 앞둔 가운데 또 한 번 소설의 이야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제시카는 '브라이트' 출간에 맞춰 5월 19일 영상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시카의 작가 데뷔작인 '샤인' 속편 '브라이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
그런 가운데 제시카의 '샤인'과 '브라이트'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출판사 리뷰에 따르면 '샤인'은 케이 팝 스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동시에 전부를 포기할 수도 있는 열일곱 살 소녀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킴이 대형 기획사 DB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고.
실제로 제시카의 이야기와도 흡사한 부분이 많다. 소설 속 레이첼은 톱스타 위치에 오른다. 그룹 이름은 '걸스 포에버'로 소녀시대의 구호인 '영원히 소녀시대'를 떠오르게 하며,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도 같다. 때문에 "소녀시대를 못 놓은 것 같다"는 반응도 많았다. 이같은 논란을 우려한듯 '샤인' 책 앞 부분에는 '이 책은 허구의 내용이고, 인물 장소 사건 등도 모두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이다'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제시카가 이 소설의 작가인 이상 '자전적 소설'이 아니라는 해명에는 의구점이 많이 든다.
또한 제시카의 후속작 '브라이트'는 K팝 가수 정상에 오른 걸그룹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실제로 K팝 정상에 서본 제시카의 경험담이 안 들어갈 수 없다는 말들이 많은 바. 베일을 벗은 '브라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대중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까, 아니면 괜한 우려였을까. 예비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해 또 한 번 걸그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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