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마약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다.
가수 빅뱅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 시계 등 다양한 소품의 모습이 담겨있었으나 문제가 된 것은 두번째 사진으로 사람의 혀에 노란색 스마일 스티커가 올려져 마치 마약 LSD 종류를 연상시킨다고 논란이 일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앞서 2014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 바탕에 하얀 가루로 몰리라고 적힌 하트 사진을 게재했다가 신중치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해당 사진의 원본은 스위스 스크린 프린터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금지 테마 포스터로, 일각에서는 마약 권장이 아닌 지양을 의미하는 게시물이 아니냐는 주장이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원본 포스터에 LSD 종류를 연상하게 하는 스마일 스티커를 재가공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 또한 함께한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검찰은 대마초 흡연량이 극소량이고 상습적이 아니라고 판단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