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번에도 오은영 매직이 펼쳐졌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실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쪽이 엄마는 남편에게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래”라고 오은영 박사의 진단명을 전달했다. 남편은 걱정했고, 아내는 “그래도 계속 해야지 계속 가르쳐야지”라고 다독였다. 은쪽이 엄마는 상황에 맞는 대화를 유추해 말풍선을 채우는 것, 또래 사이에 유행하는 게임의 룰을 모두 적는 것 등을 해나갔다.

은쪽이 엄마는 둘째 딸의 도움을 통해 최신 유행하는 게임을 공부했다. 은쪽이에게 선물할 '우정 플레이 북'에 최신 유행하는 게임의 룰과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빼곡히 적어나갔다. MC들은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그런 은쪽 엄마에게도 위기는 찾아왔다.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건 보지 못하는 은쪽이와 씨름을 했고, 은쪽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엉엉 목 놓아 울었다.

은쪽 엄마는 단호하고 차분하게 은쪽이를 통제했다. 오은영은 "금쪽 처방을 정말 잘하고 계셨다. 엄마가 지도력을 가지고 분명하게 말하는 모습이 정말 엄마다웠다. 적절하게 감정도 잘 읽어주셨다"고 폭풍 칭찬을 했다.

하지만 "약간 보완됐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서 “아이가 목놓아 울었다. 그것도 공룡 변화처럼 영상을 찍어서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고 추가 조언을 했다.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60일 프로젝트가 끝이 났고, 은쪽이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너 대화법’을 터득하며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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