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1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행운을 빌어줘’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라비의 마지막 인사가 그려진다.

이날 마지막 촬영에 나선 라비는 3년간 함께 해온 모든 이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1박 2일’을 만난 덕분에 정말 많이 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뗀 라비는 울컥 차오르는 감정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 현장은 금세 눈물바다가 된다.

3년간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본 라비는 “도라비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연신 울음을 삼키던 연정훈은 “영원한 이별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라고 작별을 고하면서 라비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

이때, ‘15학년’ 김종민은 ‘1박 2일’ 출연 도중 국방의 의무를 다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사진 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