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소연이 남다른 골프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신개념 골프 예능 ‘골프왕3’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1%,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를 기록, 또 다시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장동민은 아내를 골프장에서 만나게 됐다며 골프가 맺어준 인연을 강조한데 이어, 임신 중인 아내가 보내준 3D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는 2세 보물이가 장동민을 응원하는 듯 장동민과 똑같은 ‘닭발 포즈’한 모습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투샷만에 그린온에 성공하면서 또 다시 박장대소팀이 또 한 점을 가져갔다.
마지막 홀을 앞두고 이소연은 골프를 얼마나 좋아하냐는 질문에 “남자도 필요 없어요. 골프만 있으면 행복하고 감사해요”라며 골프 찐사랑 표했다. 심지어 골프장에 다니기 위해 7년 만에 차를 샀다고 했고, 박성광은 "나중에 골프장도 사겠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이벤트홀인 ‘김미현을 이겨라’에서는 0점을 기록해 꼴찌를 확정지어 승부에 상관이 없는 두 팀을 제외하고 김미현과 ‘박장대소팀’ 박성광, ‘이기지형팀’ 양세형이 겨뤘다. 박성광과 양세형 모두 2타에 온그린시키며 ‘박장대소팀’이 최종 우승했다.
한편 TV CHOSUN 신개념 골프 예능 ‘골프왕3’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골프왕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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