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우재, 변우석, 박경혜가 런닝몬 레이스서 활약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주우재, 변우석, 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여러분 개개인의 스티커를 따로 제작해 빵 봉지 안에 랜덤으로 넣어두었다. 빵 300개를 준비했다. 미션을 통해 팀별로 빵을 획득, 빵 봉지에 있는 10종의 스티커를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미리 도감을 하나씩 주겠다”라며 런닝몬 레이스 룰을 알렸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첫 번째 미션은 연애 토론이었다. 패딩 논쟁에 대해 김종국은 “행위 자체가 너무 따뜻하다. 여자친구랑 하는 행위다”라고 반대표를 던졌다. 유재석 역시 “지퍼는 안 올라간다고 해서 도와주는 건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김종국은 깻잎 논쟁에 대해선 “깻잎은 얘가 못 먹으면 다 못 먹잖아”라고 할 수 있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박경혜는 패딩 논쟁에 대해 “이게 올려 주는 행위가 여기서 올려주기 시작하면 위에서 만나지 않냐”고 행동묘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만약에 남자친구가 제 여사친이 이사 가는데 커튼을 달아줬다”라는 상황을 제시했고, 지석진은 “업자를 불러야지”라고 정색했다. 하하는 “업자면 괜찮다. 돈을 받으면 괜찮다”고 정리했다.

두 번째 미션은 전략 부표 전투였다. 주우재는 물미역 비주얼로 모든 게임에 참여해 존재감을 뽐냈다. 김종국은 부표 노를 젓는 주우재를 보곤 감탄했다. 세 번째 미션에서는 남은 도감을 완성하면 승리였다. 중복된 스티커로 상대팀 멤버를 아웃시킬 수 있는 아웃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박경혜의 활약으로 변우석은 초고속으로 이름표를 떼지는 굴욕을 당했다. 하하, 양세찬, 박경혜팀이 가장 빠르게 도감을 완성해 승리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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