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 놀리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펀치 기계로 점수 내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의 펀치는 800점이 나왔고, 전소민은 펀치를 하기 전 자신의 별명을 지어달라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용산구 투투 어때”라고 짓궂게 말했고, 전소민은 웃음을 터트렸다. 전소민은 타협으로 용산구 개구리로 별명을 정했고, 펀치 기계에 몸을 던졌다. 전소민은 지석진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는 “은혜 주먹 어때”라고 별명을 지어줘 폭소를 유발했다. 김종국이 발끈하자 “은혜 받은 주먹이다”라고 발뺌했다. 김종국은 961점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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