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송지효, 김종국 커플을 응원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주우재, 변우석, 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주우재가 매력이 없다고 몰아갔고, 전소민은 양세찬이 매력있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사람들이 세찬이한테 다가갈 때 되게 안심을 하고 다가간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생각했던 이미지랑 아예 다른 거지. 그거에 가는 거지”라고 매력을 인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찬이도 뛰어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라고 팩트 폭력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와 김종국은 MBTI로 티격태격했고, 이를 본 주우재는 “나 이 라인 팬이다.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거에 콘텐츠가 있으니까”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주우재에 관심을 보였고, 하하는 “형이 특히나 우재를 갈구더라”고 몰아갔다. 김종국은 “옛날 길쭉한 애 생각나서 그래. 내가 허당 애들 좋아해”라고 애정을 보였다.

지석진은 송지효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에 대해 “혹시 몰라 둘이 만나고 있을지. 둘이 결혼하면 대형 TV에 냉장고까지 준다”고 진심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형 미안한데 오지 말라고요”라고 정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는 “이 형 또 간다”고 놀렸고, 유재석 역시 “갑작스럽게 집안 행사에 지석진 씨가 올 수도 있다”고 몰아갔다.

이날 제작진은 “여러분 개개인의 스티커를 따로 제작해 빵 봉지 안에 랜덤으로 넣어두었다. 빵 300개를 준비했다. 미션을 통해 팀별로 빵을 획득, 빵 봉지에 있는 10종의 스티커를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미리 도감을 하나씩 주겠다”라며 런닝몬 레이스 룰을 알렸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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