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영웅이 '트로트의 황제'에서 '발라드 황제'로 변신한다.

오늘(2일) 오후 6시 임영웅의 정규 1집 'IM HERO(아임 히어로)'가 베일을 벗었다.

데뷔 6년만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임영웅은 앨범 준비에만 집중. 온 정상을 쏟았다.

임영웅은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로 선공개된 '우리들의 블루스' 그리고 '보금자리' '아비앙또' '무지개' '손이 참 곱던 그대' '아버지' '사랑역' '사랑해 진짜' '사랑해요 그대를' '연애편지' '인생찬가' 등 다채로운 12곡을 담아냈다. 설운도와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박상철, 딕펑스 김현우, 윤명선 등이 함께해 앨범 퀄리티를 올렸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이적이 작사, 작곡하고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에 참여한 명품 감성 발라드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택했다. '트로트 황제'에서 '발라드 황제'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가슴을 울리는 가사도 깊은 감성에 한몫 한다.

"우리 만날 수 있을까/다시 만날 수 있을까/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되돌아갈 수 있을까/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서로를 품에 안고서/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그리운 마음이 서럽게 흘러넘쳐/너에게 닿을 때" 프랑스 파리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아름다운 파리의 배경에 임영웅의 감성이 만나면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한편 임영웅의 정규 1집 'IM HERO(아임 히어로)'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MV는 내일(3일) 오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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