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인스타 스토리
김지혜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지혜와 박준형이 서로 너무 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2일 오전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차려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의 남편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준형은 아침으로 빵과 토마토달걀볶음 등을 먹고 있다. 밥을 먹는 김지혜와 다른 아침 식단인 것.

박준형 또한 비슷한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이 먹고 간 그자리에 남편과 아내는 밥을 차려먹습니다. 빵을 굽고 커피를 내리고 토달복을 하고 김치를 더 내오고 김을 자르고. 아내는 타박합니다. 식성도 안맞는다며. 그래도 남편은 사랑으로 밥에 김을 싸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박준형과 김지혜의 대조적인 아침상이 담긴 식탁을 사진 찍어 공개했다. 서로 식성은 다르지만 그럼에도 그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달달해 보인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강남 9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또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새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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