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수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일 배우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잘해보고 싶은 무엇이 생겼어요~ 어떤 철학자가 말하길 적어도 두 종류의 행복이 있다고 합니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차분하게 가라앉은 행복과 아직도 뜨거운 행복. 전자는 괴로움이 없고 후자는 강렬한 만족을 추구한다네요. 잘해보고 싶다는 건, 편안함이나 아무 긴장을 느끼지 않는 차분하게 가라앉은 행복은 아닐 테니 뜨거운 행복이겠죠?"라고 밝혔다.
끝으로 "지루하고 지리멸렬할 때 이런 뜨거운 행복이 한 번씩 찾아오거나 만들어간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또 보내야겠다 생각하며, 모두 두 행복의 균형이 적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이 샐러드는 굳이 분류하자면 차분하게 가라앉은 행복이네요~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샐러드를 먹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동안 미모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 바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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