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인스타그램
김기방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기방이 본인을 사칭한 계정을 발견하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배우 김기방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인기쟁이^^ 해킹은 아니고 아이디앞뒤에 언더바를추가해서 아이디를 만들어 저인척하네요~ 속지마세요~~ #저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캡처본에는 김기방을 사칭하는 한 계정이 팬에게 접근해 보낸 DM 내용이 담겨있다. 사칭 계정은 "저는 제 게시물에 대한 당신의 좋아요와 댓글을 모두 보았고 댓글과 좋은 소원이 저를 격려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번역기를 돌린 듯한 어색한 말투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예인 사칭 계정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칭 계정들은 팬들에게 접근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전현무, 윤계상 역시 같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바 있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득남했다. 김기방은 현재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