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설인아가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배우 설인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돈 없던 대학 시절, 친구 생일 케이크 해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조금씩 용돈 모아 소중히 만들어 이것이라도 줄 수 있음에 서로 행복해하고 꺄를 하던, 하나뿐인 케이크가 그 시절이 계속 생각난다"고 전했다.
이어 "내 친구들이 다 잘됐으면 좋겠고 현실과는 관계 없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설인아가 대학 시절 친구들과 직접 만든 생일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설인아가 요즘 대세로 등극한 가운데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은 물론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설인아는 최근 SBS 드라마 '사내맞선'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내맞선'은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김세정)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또 설인아는 김수현, 서예지 등이 소속되어 있는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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