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금부터, 쇼타임!'등장인물들의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극중 차차웅(박해진 분)과 고슬해(진기주 분)의 두근두근 로맨스가 시작되는 듯한 엔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로 자꾸만 엮여 온 고슬해와 차차웅은 전생에 원수가 만난듯 하나도 맞는 부분이 없어보였지만,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서로의 숨겨진 이면을 알게 되면서 가까워졌다.
슬해는 차웅에게 그의 귀신 보는 능력이 부럽다고 얘기해주며 늘 부정적인 이미지에 시달리던 차웅을 단숨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차웅은 슬해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들어주고 납골당 정원을 걷던 중 다가오는 귀신을 발견하고 슬해가 귀신과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슬해를 품에 안았다. 그동안 사람을 믿지 않아 온 차웅의 새로운 모습이 보여지며 앞으로의 멜로를 기대하게 했다.
이에 극중 차차웅-고슬해-서희수의 운명처럼 얽힌 삼각관계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세 사람의 마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는 시청자들의 재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8회까지는 매주 일요일 전회(토요일 방송분) 요약본을 편성해 일요일 오후 8시 25분 전회 요약본, 9시 본방송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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