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다른 먹부림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박나래는 입짧은햇님과 유민주 셰프, 박은영 셰프와 함께 각각 미국식 샌드위치집과 홍콩식 마라전골집을 찾았다.
이날 박나래는 미국 샌드위치 가게 앞 대기 행렬에 놀라며 “‘줄 서는 식당’ 하면서 이 정도까지 정신없는 건 처음”이라며 당황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줄 서는 식당’ 최초로 꽈배기 모양 줄이 탄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고기 폭탄 샌드위치를 맛보자마자 고기 식감에 푹 빠진 박나래는 “고기가 어떻게 참치처럼 부서지냐고”라면서 연신 감탄을 했다. 다음으로 나온 통 삼겹살이 들어간 치아바타 샌드위치 비주얼을 접했고 “나 솔직히 말할게. 손이 안 가네요”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가도, 맛을 본 순간 연이어 한 입 더 먹으며 “돼지고기 대박이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찾은 맛집은 강남에 있는 홍콩 현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마라 전골집이었다. 골목길을 점령한 역대급 웨이팅을 자랑한 이곳은 대기팀만 39팀에 달했다. 박나래는 이 가게를 방문한 적이 있는 백지영과 급 영상통화를 했고, 숙주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어서 엄청 시원하다는 말에 “마시면서 해장 스타일?”이라고 되물었다.
박나래와 일행은 1시간 20분 만에 식당에 들어섰고, 마라 전골이 나오자 “이거 모형 아니야? 만져보면 딱딱한 거 아니야?”라며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국물을 한입 먹자마자 “육개장인데 이거?”라며 맛에 감탄했다.
또 매콤한 소스의 가지 새우 튀김에 푹 빠져 입짧은햇님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했고, 홍콩 야시장 느낌의 우삼겹 볶음이 나오자 향부터 맡은 박나래는 “야시장 야시장!”이라며 음식에 빠져들었다.
한편 '줄서는 식당'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줄 서는 식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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