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한일이 유혜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나한일, 유혜영의 이혼 후 재회가 그려졌다.

나한일은 “당신이 어제 대답할 때 난 굉장히 궁금했거든. 어떤 결론을 낼까. 희망을 가져도 된다고 긍정적으로 얘기하니까”라며 지난밤, 조심스럽게 꺼냈던 재결합에 대해 둘이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

나한일은 희망을 가져도 된다고 했던 유혜영에 “기적 같다. 어제 많이 못 잤다”라고 설렘을 드러냈고, 유혜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라고 한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나한일은 “그래도 그것도 긍정적인 거 아냐. NO라고 하면 어떤 틈이 없잖아”라고 희망을 가지려 했다. 유혜영은 “여기까지 와서 같이 놀고 재밌게 다니면 NO가 안 나오지. 어떻게 상대방한테 NO를 말하겠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라고 복잡한 심정을 보였다.

나한일은 “그게 나한테는 이제 희망이라 이거지. 앞으로 당신이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계속 갖도록 내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할게. 그게 나의 희망이고 바람이야”라며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어 “생일이 한 달이 안 지났잖아. 생일을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챙겨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잖아. 오래간만에 생일 축하합니다”라면서 “첫 번째 챙겨주는 생일이니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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