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희라가 집 정원에 과일나무과 꽃을 심었다.
7일 오후 공개된 하희라의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는 '정원돌보기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희라는 서서히 푸른빛을 찾아가는 집 정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제 저희 정원에도 봄이 왔다. 잔디도 조금씩 푸프러지고 지난해 심었던 야생화들도 다시 올라오고 있다. 다 시들어 버린것만 같았던 화단에 눈 깜짝할 사이에 잎이 무성하게 올라왔다. 힘들었던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찾아와주니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며 흐뭇해했다.
다음날 하희라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꽃나무랑 구근식물을 선물 받았다. 복숭아 나무, 샤인머스켓 나무, 앵두나무, 블루베리 나무, 레몬 나무를 심기로 한 하희라, 최수종 부부. 하희라는 "레몬 꽃은 저도 처음 봤는데 꽃향기도 아주 상큼하고 좋다"고 했다. 함께 심은 작약은 힘이 없어 보였는데 잘 올라오고 있었다.
백합과 제피란서스는 화분에 심었다. 고양이에 안좋다고 해서 2층 베란다에 두기로 했다고. 하희라는 "큰 화분이 모자라서 집에 있던 작은화분들을 모아서 심었다. 쑥쑥 올라오는 백합을 보니 제 기분도 더 좋아진다"며 "이제 장미잎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요즘 작년에 촬영한 장미 영상을 보면서 올해도 장미가 예쁘게 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희라의 정원에 심어진 과일나무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성장에 구독자들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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